내용
제가 정말 이런 부정적인 리뷰는 안쓰는데요 안좋으면 그냥 배송 잘 받았습니다. 이런식으로 작성하고 끝내거든요.. 어제 오후에 배송 받아 저녁식사로 흐르는 물에 씻어서 먹었거든요 결론 말씀드리면 저희식구 전부 배탈에 설사하고... 18,000원 이요 길에 버리는게 나을뻔 했어요 적어도 몸은 상하지 않으니까요 굴 박스 열어보고 남편이 굴 색깔 좀 탁하다, 했을때 부정 못 했어요.. 대한민국에서 굴 싫어하시는 분 제외하고 안 드셔본 분 없을거에요 굴 색깔 뽀 해요.. 탁한 색상의 굴 보고 혹시나 했어요, 설마 했어요, 괜히 주문해서 제가 제가족 몸 상하게 했네요... 제가 조금 더 알아보고 주문했어야 했는데 가족들 몸 아프게한 죄인 됐네요
(2018-12-06 14:49:0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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